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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여행지) 군산

군산여행 정보와 군산을 대표하는 소설가 채만식의 "탁류"를 한 권에 담은 알찬 여행가이드북! 시간이 멈춘듯한 공간이 도시 전체에 남아있는 군산은 옛 사람들에는 추억을, 젊은층에게는 오래된 새로움을 선사하는 여행지이다. 근대문화역사거리를 중심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어 당일치기, 1박2일 등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도시이다. 또한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 무국, 호떡, 야채빵 등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하는 여행지이다. 이에 본 책에서는 군산을 근대문화역사거리, 시외지역, 금강호 주변 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주요 관광지 및 대표적인 맛집을 소개하여 군산을 처음 찾는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군산여행 정보와 군산을 대표하는 소설가 채만식의 "탁류"를 한 권에 담은 알찬 여행가이드북!
시간이 멈춘듯한 공간이 도시 전체에 남아있는 군산은 옛 사람들에는 추억을, 젊은층에게는 오래된 새로움을 선사하는 여행지이다. 근대문화역사거리를 중심으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어 당일치기, 1박2일 등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도시이다. 또한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 무국, 호떡, 야채빵 등 맛있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하는 여행지이다. 이에 본 책에서는 군산을 근대문화역사거리, 시외지역, 금강호 주변 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주요 관광지 및 대표적인 맛집을 소개하여 군산을 처음 찾는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또한 군산의 대표적인 소설가 "채만식"의 "탁류"의 주요 배경이 되는 도시인 만큼 소설 "탁류"의 전문을 함께 실어 군산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탁류"의 향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제 종이책으로 된 여행서를 들고 가는 무거운 여행은 그만! 가볍고 스마트하게 전자책 가이드북을 들고 여유로운 여행을 떠나보자.
글·사진: TravelStory Team
구속됨을 싫어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생업이 있기에 1박 2일, 2박 3일의 가벼운 여행을 한다. 늘 많은 준비없이 여행을 떠나며 공항에 가서야 어디를 갈지, 어떻게 하면 잘 놀고 올 수 있을지 고민한다. 자신들과 같은 고민을 가진 여행객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수차례의 여행을 다녀온 정보를 모아 책으로 만들기도 결심했다. 그러나 무거운 책은 싫다. 학교 시험 준비하듯이 공부해야하는 여행서는 싫다. 들고 다니기에도 가벼운 책, 꼭 필요한 내용만 실은 가벼운 책을 만들고 싶다. 하고 싶은 건 하면서 산다.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상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교토·고베·나라>, <베이징>,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혼자 떠나도 좋은 전주>, <방콕>, <대중교통으로 즐기는 부산>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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